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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 또한 이 프로그램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재탕

뿐만 아니라 삼탕 사탕까지 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

을 좋아했는데요 >< 일본 엠넷에 까지 방영을 한

이 프로그램은 바로 프로듀스 101이랍니다


무제-67.jpg


프로듀스 101은 심사위원이존재하지 않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프로

그램보다 더욱더 혹독하고 잔인하다고 알려져

있었지요. 바로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서 11명을

뽑기 위한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제-68.jpg


걸그룹이 되기란 정말로도 힘이 들지요. 각각의

소속사에서 연습생으로 있는 그녀들이지만 이

소속사에서는 그녀들을 데뷔를 언제 시켜줄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녀들은 계속 소속사를 옮기고

그리고 엎어지기를 반복을 하지요


무제-69.jpg


심지어 10년까지 연습생으로 있었던 연습생도

있었던 만큼이나 그녀들은 꿈이 절실합니다.

그런 그녀들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가 있는 프로듀스 101은 국민들의 투표로만

걸그룹이 될 수가 있습니다


무제-70.jpg

50개가 넘는 소속사에서 온 그녀들은 모두

개성도 다르고 잘하는 분야도 다르지만 서바이벌

에서 팀평가와 개인별 평가 그리고 포지션 평가,

콘셉트 평가등을 받으면서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해야만 했는데요


무제-71.jpg


물론 방송이 끝이 나서 걸그룹이 된 인원들이

모두 정해졌지만 한번 보셔도 정말 좋을 프로

그램 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에 대한방송 리뷰를

솔직하게 털어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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