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강타, 중국에서 열심히 활동했지만 국내 팬 몰라줘 서운

by 카스맨 posted Nov 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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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인 1세대 아이돌 강타가 출연했다.


중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에 들어오면 사람들이 요즘 TV안나오고 뭐하세요 라는 말을 듣고 서운했다고 한다.


이에 성시경은 앨범활동 끝나고 쉬는 동안에 사람들로부터 재기하세요라고 들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


강타는 한술 더 떠 가수 이승철씨가 신곡내고 활동할때 인터넷 댓글로 제2의 조성모가 나타났다는 댓글을 봤다고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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