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첫 동침

by 카스맨 posted Dec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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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와 전지현이 한 침대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담겼다.



허준재(이민호)가 "너랑 이렇게 자야 무서운 꿈 안 꿀 것 같아"라고 말하자, 심청(전지현)은 "허준재, 매일 밤 무서운 꿈 꿨으면 좋겠다. 무서 운꿈 개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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