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악역 '태인호', 태양의 후예 작업 즐거웠다.

by 카스맨 posted Apr 28,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aeinho.png


2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신스틸러 특집에서는


'미생'에서 밉상 캐릭터 성대리 역을 맡았던 태인호가 출연해


태양의 후예 작업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동안 작품에서 '굿와이프'의 냉철한 변호사,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서현진의 죽은 남자친구, '태양의 후예'에서는 송혜교에게 들이대는 병원 이사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었다.


이러한 전문직 악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공부를 못햇다고 밝히며


특히 '태양의 후예'이후에 친구들에게 송혜교에 대해 질문이 많이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태인호는 조곤조곤한 말투 때문에 예능에 폐를 끼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하기도 했다.


처음 '태양의 후예' 역을 봤을때


대본이 2회까지 나오지 않아 역할 캐릭터에 대해 걱정해서 연출자와 상의 했었지만


작품이 끝날때까지 캐릭터의 변화는 없었다고 한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