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떠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Nov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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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새롭게 시작한 '응답하라 1988'
앞선 시리즈를 다 챙겨 보셨던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이번 드라마는 더욱 기대를 하고 보게 됩니다.
이번에 시작한 드라마는 40대에게 공감이 가는데요.
그들이 추억으로 떠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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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는 내내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볼 수 있는데요.

익숙한 물건들과 익숙한 풍경들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쌍팔년도 쌍문동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는데요.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쌍문동에 반지하에 사는 동일이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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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쌍문동에서 벼락부자가된 성균이네.

김성균이 다시 나오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지하 가족에나오는 덕선.

덕선 역할은 혜리가 맡았는데요.

귀엽고 발랄한 그녀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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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를 떠올리게 하는 모든 장면들.

88 서울 올림픽, 배철수의 음악캠프, 영화 동시상영관,

교련복, 음악 카세트 테이프, 도시락 소시지 반찬.

이 모든 것들이 드라마 속에서 상세하게 표현되는데요.

주인공들의 연기 다음으로 좋은 것은 바로 그 시절 배경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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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1회는 시작으로 큰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주인공들의 소개로 들어갑니다.

그들이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

그리고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집의 풍경들.

매우 평범한 집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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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로 가면서부터 감동적인 요소들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가장 기대되는 것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

덕선과 정환의 러브라인은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합니다.

그 두 사람을 지켜보는 재미로 보게 되는데요~^^

내용도 배경도 추억쌓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본방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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