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회 연속 방송한 달의연인-보보심경 려에서는 해수(이지은-아이유)가 4황자인 왕소(이준기)가 탄말 옆으로 지나가자
다리 아래 계곡으로 떨어질뻔 하였지만
이준기는 거칠게 안아올려 말위에서 둘만의 심쿵장면을 연출했다.
놀란 해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한 눈치...
왕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반한 듯.
고려의 사랑법은 이런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피파뉴스방송
어제 1-2회 연속 방송한 달의연인-보보심경 려에서는 해수(이지은-아이유)가 4황자인 왕소(이준기)가 탄말 옆으로 지나가자
다리 아래 계곡으로 떨어질뻔 하였지만
이준기는 거칠게 안아올려 말위에서 둘만의 심쿵장면을 연출했다.
놀란 해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반한 눈치...
왕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반한 듯.
고려의 사랑법은 이런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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