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미노와 함께 하는 <야만 TV>

2015년 NEW ICON 발굴 프로젝트!

M net의 야만 TV가 첫 방송 되었습니다.

끼와 재능은 있지만 그동안 뜨지 못했던 신인, 연습생, 일반인을 발굴하는 것인데요.

그래서 하하&미노가 이번 프로그램에 나섰습니다!

힘든 무명시절을 경험한 두 남자가 꽤 잘 어울려 보입니다.

방송 진행 형식이 간단하면서 재미있는데요.

야만인은 끼와 능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TV 출연자를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매 회마다 4-6팀 정도가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이후 네티즌들의 투표를 인터넷을 통해 받게 됩니다.

첫 회에서는 어떤 야만인들이 나왔을까요!

개그맨 손민수인데요.

코미디 빅리그에 나오는 '갑과을' 코너에서 볼 수 있는 분이죠!

데뷔한지 5개월이라는 게 믿기지 않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개그맨 하기 전에 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었다고 하네요.

코빅에서 만큼 무시무시한 끼를 표출 해준 분이죠!

다음 야만인은 아이돌 '소년 공화국'입니다.

비장의 무기기를 가지고 나온 분들인데요.

먼저 멤버 민수가 선미의 보름달을 재현했는데요.

립스틱을 바르니 머리색이 비슷해서 정말 잘 어울려 보입니다.

상위 3%만 된다는 팔꿈치에 혀닿기처럼 신기한 것들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고 홈페이지에만 공개된 동영상도 있는데요.

손가락이 정말 신기하게 돌아가는 모습이죠!

소년공화국 보기보다 끼가 많은 아이돌이 뭉친 것 같네요.

영상을 보고 싶다면 Mnet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직접 투표해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