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의 세번째 고백

by 카스맨 posted Dec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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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정은 "너를 좋아해... 널 좋아할수록 5년 전 사고가 같이 떨라. 널 좋아하는 마음 위에 자꾸 옛날 사고가 겹쳐지는 건 너한테 너무 실례고 미안한 일이잖아"라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


그리고 윤서정은 눈물을 흘렸고

결국 목걸이 키스와 함께 봉인해제됐다.


이 장면에서 서현진의 눈빛과 유연석의 애틋한 마음이 어울어져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둘은 서로에게 화답하듯 프렌치키스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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