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슬리피는 그간 갈고 닦은 광고 개인기를 선보였다.

첫번째, 쌈디 광고 중 '뫅 해치치~'를 했지만 반응이 별로였다.

두번째, 비와이 광고는 약장수 톤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세번째, 에릭남 개인기는 완전 똑같아 재미를 줬다.

그리고 가수 박준형이 출연해 유딩스런 국어실력을 해명했다.

치어리더는 흥분시키는 여자라고 했었지만 단어 그대로의 뜻임을 강조하고

자신은 순수하다고 했다.

전래 동화를 맞추는 게임에서 어린이가 전래00 이라고 힌트를 주자 전래 멋있어 라고 했었던 장면이 나왔다.

박준형은 전래동화를 몰라서 미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