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제 만난지 3시간 된 이성도,

만난지 3년이 된 커플에게도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카톡&문자의 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설픈 문자나 카톡에 떨어져 나가는 이성이 많았을 텐데요.

센스없는 카톡,문자에 상대방은 당신이 한순간에 싫어지기도 합니다.



1.jpg


연애 컨설턴트가 한말입니다.

이성의 문자,카톡을 받았다면 절대 15분 내에 답장을 하지 마라.

문자,카톡을 보낸지 15분 후까지 이성들은 기다리겠죠.

하지만 15분 정도가 지나면 체념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쯤에 답장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설렘과 체념의 기록에 선이성을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2.jpg



하루에 2개 이상을 보내지 마라!

썸을 탈 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뭐해" "밥먹었어" "어디야" 등등..

이런 시시콜콜한 문자를 많이들 주고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문자를 초기에 받게되면 관심이 아닌 집착으로 느껴집니다.




3.jpg




남자는 여자와 더욱 다릅니다.

그래서 저런 문자를 받으면 구속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적당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친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계속해서 문자가 오는 여자,

크게 매력이 없습니다.



4.jpg


한번에 3-5줄 이상을 넘기지 마라.

각종 이모티콘을 담아서 상대방에서 선사합니다.

업무시간에 바빠 죽겠는데 계속 문자가 온다면 한가해 보이겠죠.

상대방에게 한가한 사람으로 낙인찍혀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세요.



5.jpg



당신의 문자 : 나 심심해

당신의 의도 : 같이 있고 싶지만 참을 만해

그가 이해한 것 : 나랑맨날 놀아주면 안되겠니


그는 이미 당신의 문자를 다르게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를 지치게 하지말고 적당히 관심없는척 하는적당한 밀당이 중요합니다!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1.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Best!

  2. [스킨쉽의 기술] 키스 잘 하는 법, 키스의 정석!

  3. 좋아하는 남자&여자에게 카톡,문자의 고수가 되는 법

  4. 연애를 오래도록 깊게 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것들

  5. 현명하게 연애를 진행하는 방법들.

  6. 상대방을 속상하게 하지않아야 할 연락 문제

  7. 사랑하는 커플 간에 해서는 안될 여러가지의 행동들 !

  8. 연인이라면 해보아야 할 간단한 스킨쉽 정리 !

  9.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해서는 안되는 여러가지의 말들

  10.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해서는 안될 말!

  11. 연인끼리 하면 좋을 여러가지의 취미 활동들 모음

  12. 장거리 커플이라면 주의 해야할 여러가지의 문제들

  13. 단거리 연인이라면 조심해야 할 문제거리들

  14. 사랑스러운 내 연인, 애칭으로 부르기

  15. 남자친구를 사귀기전, 조심해도 좋을 것들

  16. 여자친구를 사귀기 전에 조심해야할 것들.

  17.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해주면 좋아하는 것들

  18.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해주면 아주 좋아할 것들

  19. 자연스러운 스킨십 기술

  20. 여자가 남자한테 관심있을 때 하는 행동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 12 Next
/ 12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