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화려한 황금색의 털처럼 밝은 성격의 개라고 알려져 있는
골든 리트리버
지금은 우리 한국에서 안내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수가
꽤 돼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봉사할줄 알고 착한 마음씩의 골든리트리버의 매력들을
오늘 조금씩 알아보려구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개씩 참고하셨으면 좋겟네요
영국 강아지 로써 대형견에 속하는 아이죠
성견 기준으로 해서 70cm정도에 40kg까지 자란다고 하니
그 크기도 어마어마하게 될꺼 같네요
자신감이 있구 건실한 골든리트리버~!!
황금색 털이 아무래도 매력적인거 같죠
저희 샵에서 한마리 있긴 한대...
장난을 얼마나 심하게 치는지..정말똑똑한 강아지는 아닌거
같다니까요..
친밀하구 믿음이 있구요
애정도 깊구 확실한 성품이 곱다고 하는데/..
당해본 저론썬 그닥 와닿지는 않는 말이랍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남에게 피해주는것을 되게 싫어하는 아이에요
공원에 산책을 시켜두 사람이 있으면 알아서 피하거나 잠시 몸을
대주곤 자기할일을 한답니다
이런점을 보면 되게 충실한 면이 있는거 같아요
좋게 이야기 하면 양반이구 나쁘게 이야기 하면 현실 도피자 라고
할수 있다죠
골든리트리버의 특징이 그거랍니다
안내견은 또 틀리죠..
그만큰 훈련을 받구 확실히 인식자체가 틀린데
일반적으로 골든리트리버는 그냥 무던한 성격에~
방해받고 싶어 하지않으면서 본인의 일을 무던히 해가는
성실한 직원 같은 이미지 랍니다^^
어릴적 부터 훈련이 조금은 필요할꺼 같아요
아무래도 대형견이기도 하구
얼마나 커서 얼마나 일을 저질를지 모르니까
미리 훈련은 시켜 놓는것이 좋을꺼 같구요
이미 키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훈련시키면서
아름다운 교감 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