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 피겨선수들은 얼굴로 하나요
첫번째로는 아사다 마오선수의 어릴적 모습간은데요 지금도 이쁘다고 생각되지만
이때는 정말 얼굴에 금빛을 칠해 놨네요..
그리고 세번째의 리프니츠카야선수 러시아 선수로
이선수도 자국 홈이점으로 점수를 많이 챙겨서 소트니코바정도는 아니지만 논란이 었죠
이선수가 시니어 데뷔후 일본에서 그랑프리파이널에 나간걸 봤는데요
그때는 메달권에 들지 못했지만 스핀을 보고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그리고 네번자 케이틀린 오스먼드 이선수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여기에 없지만 그레이시 골드선수도 예쁘죠
두번째는 중국이 배출한 피켜스타 리지준
리지준은 1996년 12월 14일 155센치의 프로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예쁘네요
리지준은 과거 일본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을 묻는질문에
김연아선수처럼 되고 싶다고 답하는등 수차례 김연아를 롤모델로 손꼽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리지준 선수는 대만에서 열린 국제 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4대륙 선수권대회 참가했었습니다.
이대회에서 시즌베스트인 181.556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함고로 한국의 김해진은 166.84 로 5위 박소연은 9위를 차지했습니다.
리지준은 최근 김연아의 연슴 연상이 공개된 김연아 중국팬 웨이보에 한중국팬이 트리플러츠점프가 높다고 하자
그건 트리플 플립이라고 친절한 댓글을 달아주는등
김연아 도우미로의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이쯤되면 동경을 넘어 팬이네요
같은 국민으로써 김연아선수가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안좋을수 없네요
중국의 피겨 기대주 리지준과 한국의 피겨유망주 박소연의 소치근황 절친샷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선수와 잘지내는 모습을 보니 응원해 주고싶은 마음은
역시나 대한민국 국민이라 그런거겠죠
국가를 넘나는 친분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표정을 보니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거 같아요
리지준은 아쉽게 14위를 차지하고 경기를 마쳤지만
네년 평창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물론 홈그라운드에서 활약을 펼칠 우리 김소연 박해진선수도 기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평창에서는 편파논란이 없고 공정한 경기를 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치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