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목소리하면 바로 떠오르는 배우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바로 목소리의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이선균이죠.
연기를 할 때마다 들어서 익숙하지만 언제 들어도 설레는 목소리.
이런 목소리의 남자가 있다면 정말 한눈에 반할 것 같습니다.
그도 목소리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차승원씨는 남자다움의 최고의 아이콘인 것 같아요.
특히나 수트가 정말 잘 어울리는 스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가 이야기하면 더욱 진실성 있고 믿음감이 갑니다.
아마도 그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목소리 좋은 배우에 꼭 들어가는 차승원입니다.
부드러운 목소리지만 의외로 저음인 원빈.
그 역시 나지막한 저음이 귀를 간질이듯 우리를 기분좋게 해줍니다.
그리고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서 목소리가 더욱 들어오는 것 같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것 같은 스타.
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남자중의 남자. 소지섭.
그 역시 목소리로 먹고 사는 스타중 한 사람인데요.
저음인 목소리라서 더욱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연기할 때 목소리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연기를 자주 보고 싶은데 요즘은 조금 뜸한 것 같네요.
다시 많은 작품을 해주셨으면 하는 스타입니다.
목소리하면 또 떠오르는 스타가 있죠.
바로 강동원입니다.
이미 늑대의 유혹을 찍을 때부터 목소리가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때 역시 저음으로 우리를 녹이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시 브라운관에 나타난 그의 활약,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