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배경
두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일본의 영화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유명한
영화인데요
바로 냉정과 열정사이.
이 영화는 두 남녀 사이를
한 도시로 비유를 하고
있고 또한 아름답고 예쁜
OST도 매력적이랍니다
이 영화에서는 두 가지의
도시가 나옵니다. 바로 피렌체와
밀라노. 이 두시는 매우 비슷
하면서도 아주 다른 도시
에요
우선 밀라노는 첨단 문화를
지닌 곳이지요. 패션과 화려함
을 알리는 곳. 이 곳의 보석가게에서
일하는 옛 여자친구인 아오이.
그녀는 화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렌체에서 미술 작품
을 복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준세이
그는 아직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약속하였던
두오모 성당에서의 만남..
이 영화 덕분에 왜인지 이탈리아
를 갈망하는 사람도 많이 늘었
답니다. 여러분도 두오모 성당에서
사랑을 약속해 보시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