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뛰어난 연기
력을 가지고 있는 아역배우
들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차세대 배우로써 많은 관심
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작품 속에서는 언제나 천진
난만하고 예쁘게만 보이던
어린 아이였던 아역배우들
그들이 서서히 커가는 모습
을 볼때면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그래서 아역배우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려고 하는데요
하이킥 2에서 빵꾸똥꾸라고
외치던 진지희양. 이 사진은
어렸을때의 진지희양의 사진이에요
지금은 이 만큼 성장을 한
청소년이 되었습니다 !
무려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중학교에 입학을 한다고 하네요
너무 예쁘게 컸어요
그리고 해를 품은 달에서
뛰어난 아역 연기력을 보여
주던 예쁜 아역배우였던
김유정양. 김유정양 역시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하는데요
너무나도 예쁘게 커준 유정양
벌써 고등학교에 올라가는데
이미 배우로써의 분위기가 철철
흘러 넘치는듯하네요. 이상으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아역배우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