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한국을 찾은 클로이 모레츠.
미국 나이로 18살의 그녀입니다.
수수하고 예쁜 미모가 한눈에 눈길을 사로 잡는데요.
우리나라에 문근영이 있다면 기국에 클로이 모레츠가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에서 국민 여동생이라고 불립니다.
역시나 오빠와 함께 내한한 모레츠.
오빠의 인물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마치 테리우스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빠에게도 더욱 관심을 가지기도 했죠.
잘생긴 오빠가 있어서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어린 나이가 보이는 그녀.
그런데 분위기는 정말 성숙해 보이는 것 같아요.
성숙한 분위기에 확실히 어려보이는 외모!
그녀가 왜 국민 여동생인지 알 것 같네요.
완벽한 몸매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그녀입니다.
환하게 인사해주는 그녀.
상큼한 매력도 보이는 것 같은데요.
이날 크게 노출하지 않았는데 일반인 같아 보이지 않네요.
정말 여배우 포스가 나는 그녀.
한눈에 봐도 연예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수하게 입었는데도 스타일도 좋은 그녀.
이날 그녀가 신은 운동화도 정말 멋졌는데요.
어느 브랜드인지 많이들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내내 웃는 미소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화장을 하지 않아서 더욱 수수해 보이죠~^^
비행기 안에서 찍은 인증샷도 공개한 그녀.
오빠와 함께 있는 모습인데요.
두 남매가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네요~^^
언제 봐도 잘생기고예쁜 두 사람!
앞으로 한국 자주 내한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