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딸 하나 키우면 열 아들 안부럽다는 말이
있어요. 그 정도로 요즘은 여성들이 똑똑하고
또한 기성 세대들이 딸을 잘 키워놓았지요
그러다 보니 왠만한 남자 청년에게는 시집을
보내고 싶지는 않을 거에요 ㅎㅎ
어머니들이 뽑은 여러 기대주 연예인들이
있는데요. 이들은 사위를 삼고 싶어 하는 만큼
잘났고 그리고 유명한 인물들이에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요 ㅎㅎ 첫번재 인물은 바로 오상진
씨네요 ㅎㅎ 저도 좋아합니다 ~
그리고 두번째는 먹방계의 화신으로 알려지고
있는 쉐프인데요 ㅎㅎ 요즘 냉장고를 부탁해
에 출연하면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쉐프
랍니다. 성격도 모난 점이 없구요 그리고 무엇
보다 쉐프잖아요 ~
사위 삼고 싶게 요리를 아주 잘하는 쉐프다
보니 장모님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무엇보다 밥도 참 복스럽게 먹어서 아주머니들
도 좋아하는 사윗감이랍니다. 이원일 쉐프
요즘 잘나가네요 ~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빠질 수가 없는 인물은
이승기씨가 아닐까 합니다. 선한 외모와 잘생긴
얼굴은 두 말 할 것 없구요 그리고 체격적인
면에서 보았을때도 아줌마들이 아주 좋아하는
다부진 청년이잖아요 ㅎㅎ
준수하기도 하고 성격도 참 좋은 이승기 씨랍니다
전교 회장도 하였고 공부도 잘했던 만큼이나
사윗감 삼고 싶은 연예인인 것 같아요. 여기까지
우리나라 아주머니들이 사위 삼고 싶어하는
남성 연예인들과 스타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