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은 아기자기한 이국적인 건물들이 있는데요.
조경이 관리가 잘 되어서 더욱 멋져 보입니다.
선교 박물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1910년 건축된 사택의 모습인데요.
한식과 양식의 조화가 매우 잘 이루어진 건물입니다.
1900년대 초반에 쓰이던 선교입니다.
많은 유물도 전시되어 있어서 더욱 볼 것이 많은데요.
현재 1층에 전시된 많은 자료들.
그 자료들을 위해서 먼길 발걸음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소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대구에서 유명한 계산 성당입니다.
명동 성당과 많이 달아 보이는 모습인데요.
이곳의 설계는 로베르 신부가 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서울과 평양에 이어 세번째로 세워진 성당입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1 만세 운동길이라고 불리는 계단.
이곳은 90계단으로도 불리는 곳인데요.
이 계단으로 가면 서문시장 방향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굉장한 명소라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인데요.
1919년 만세운동을 하기 위해 이동했던 곳입니다.
골목길과 함께 멋진 벽화가 들어옵니다.
이상화 고택으로 가는 골목길인데요.
이상화는 유명한 대구출신 시인입니다.
현재 고택은 고층빌딩과 주택 사이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신기한 모습을 뽐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