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마이산 도립공원에 있는 금당사입니다.
금색 기와가 인상적으로 보이는 곳인데요.
876년 신라시대의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금색 조형물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금당사괘불도 볼 수 있습니다.
금당사와 탑사 사이 완만한 오솔길이 보이는데요.
왼쪽은 저수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금당사에서 약 1.5km 길이의 산책로가 보이는데요.
50년은 기본적으로 자랐을 것 같은 가로수.
시원한 그늘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이산 탑사 안내도의 모습입니다.
마이산의 또 다른 주인공은 탑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탑사는 남쪽 사면에 조성된 암자입니다.
도를 닦는 작은 집이라고 합니다.
약 80개의 돌탑을 볼 수 있습니다.
약 100년 전 이갑용 처사가 쌓은 돌탑인데요.
대웅전의 뒤편에 가면 천지탑이 있습니다.
100년 전 산골에서 어떻게 손 수 쌓았을까요
풀리지 않는 궁금증에 더욱 놀라워 보이는 돌탑입니다.
돌탑에서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탑사 입구 부근에서 보이는 공장새입니다.
볼거리가 정말 많은 마이산인데요.
야생동물도 굉장히 자주 목격된다고 합니다.
마이산 두 봉우리와 함께 보이는 다양한 야생동물들.
1시간 넘게 있어도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