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터널'로 관객 500만이 넘어가면서 배우 하정우의 인기가 급상승중이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친절하고 코믹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깔끔한 슈트차림에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심한듯 걷어올린 셔츠소매와 매칭되는 워치는 남성미를 한껏 풍기고 있다.
이번 화보는 까르띠에의 새로운 남성 워치 컬렉션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의 얼굴로 선정되어 콜라보레이션 화보이다.
하정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와 추후 아레나 홈페이지, 까르띠에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