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네이쳐 샤인 블라썸 블러셔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의 저렴이
버전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네이쳐에 달려가 이 제품을
샀으리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저도 그 무리들 중에 하나로써 객관적으로
네이쳐 샤인 블라썸 블러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펄이 아주 조금 들어가 있는 편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게 심한 펄감은
없구요.자연스럽게 발색되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일 것 같습니다.저는 제 1호 핑크 블라썸을 샀었는데
산 보람이 있는 것 같이 만족한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잘 발색이 안된다는
것이 랍니다.잘 하면 자연스러운 발색이 되지만 한 번 터치를
해서는 만족할 만한 색상을 얻기란 힘드시고.잘 조절을 해야한답니다.
너무 과하지도 않게 너무 연하지도 않게 본인이
잘 조절을 해야하셔서 조금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가격 대비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 블러셔 안에 들어 있는
솜털같은 블러셔는 볼에 바를때 마치 내가 요조숙녀가 된
기분을 내게 해 준답니다^^ 단델리온 블러셔는 너무 비싸 부담이 되고
단델리온 보다는 아주 조금 떨어지지만! 색상면에서 비슷한 만족을 원하신다면
네이쳐 샤인 블라썸 블러셔를 강력 추천합니다!
많이 쓰는 편인데 양도 잘 안줄고 무엇보다 포장이 마음에 드는
요아이.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구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직까지 겨울 추위가 만연한 날씨에 귀여운 핑크빛 볼을 한 여성분들을
거부할 남자가 누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