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8살이 되었다는 모델 '김진경'양에 대해서 포스팅 해 드리려구요.^^
학생스러운 스타일과 수수한 모습에 특히나 정말 모델 포스나는 기럭지에 많이 이슈가 되었죠.
요즘 뜨는 모델 중 한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제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는데요.
꾸미지 않는 스스로의 모습과 정말 모델스럽게 입는 예쁜 스타일에 여자인 저도 반할 것 같아요.
한없이 긴 다리 역시 모델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하나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분위기 있고 쇼핑몰 광고 같지만 전혀 쇼핑몰 모델 같지 않는 느낌입니다.
키가 172라고 하는데 사실 다른 모델들에 비해서는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 그 직업 정신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72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긴 다리를 가졌으니 꼭 모델 해야할 것만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자신이 가꾸지 않아도 저런 몸매를 타고 나야 한다는 것, 모델들은 축복받은 것 같네요.
저는 이 모델 얼굴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실 포스팅 하게 되었어요.
여느 모델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차분하고 도도하고 여러가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거기다가 모델하면 원래 얼굴은 많이 예쁘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이 우선 강한데 얼굴까지 예쁜 것 같아요.
자연미인의 매력이 얼굴에서 너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 같구요!
자신만이 가진 매력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모델로 뜰 것 같은 한 사람입니다.
도슈코 당시 중3이었다고 하는데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키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이 때 자신의 일을 언니들에게 치이지 않고 묵묵히 해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렇게 열심히 하면 반드시 뜨게 되어 있나봐요! 지금은 꽤 유명하게 활동하고 있으니까요.
굳이 1등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꼭 뜰 것 같은 모델일 것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내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모델 포스가 장난이 아닌 느낌 느껴지시나요
도슈코 당시 찍었던 화보인데요. 이 화보 역시 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3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네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중3은 아닌 것 같아요.
굉장히 어리다면 어린나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때부터 자신의 직업정신을 가질 수 있다는게 멋있어요.
이 때부터 모델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데, 심상치 않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더 신기하네요.
더군다나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리는 옷이 많은 것 같아서 역시 모델이라고 생각이 되요.
누가 봐도 모델인 것 같은 무보정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델이 아니고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몸매입니다. 더군다나 꾸미지 않은 얼굴인데 예뻐요.
무언가 자신이 가진 매력이 또렷하고 그걸 잘 알고 열심히 활동중인 것 같은 모델 김진경양이었습니다.
지금은 학생이라 더욱 파격적인 매력은 아직까지 없지만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꼭 장윤주씨처럼 멋진 모델로 성장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