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보러 가시죠!!
파울로 코엘료를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햇어요.
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을 하면 하늘이 도와주는구나! 라고요.
연금술사의 내용은 간단하면서도 오묘합니다.
양치기 주인공이 어느날 보석을 찾는 꿈을 꿉니다.
그것도 무려 두번이나 꿉니다.
그리고 양치기 소년은 여기서 직감적으로 무언가가 있다고 느껴요.
그래서 그걸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꿈에서 꾼 그 보석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요.
여행을 하면서 그 소년은 여러가지를 보고 듣습니다.
그 중 가장 매혹적인건 연금술이었죠.
그리고 양치기는 이 연금술을 통해 꿈에 한발짝 다가갑니다.
만물의 이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연금술사들에게 배운 걸 떠올리고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런 양치기의 노력이 가상했던 걸까요
\어느날, 문득 우연치 않게 양치기는 찾습니다.
양치기 소년은 보석을 찾기 위해 이집트로 향합니다.
저는 왜 굳이 이집트일까라고 생각을 해보았지요.
그리고 이내 아아, 하고 닫습니다.
이집트는 우리들 모두 알다시피 사막의 나라이지요.
그래서 양치기 소년은 계속 사막에서 머물게됩니다.
그러한 걸로 보아 꿈을 찾는다는 것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꿈을 찾고 보석을 찾기 위해 수 많은 역경과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그 도전정신.
또한 그 만큼의 절박함 절실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생각해봅니다.
수 많은 인물들이 있는데 왜 하필 양치기일까
굳이 정답이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양치기. 딱히 높은 지위의 높은 신분의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하찮다-라고 말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작가는 말합니다.
찾아라! 너의 꿈을! 이런 하찮은 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저러는데 넌! 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