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애청자들은 모두 아실텐데요.
극중에서 최인하는 주로 캐주얼함을 보여주는 백팩을 착용했습니다.
이 백팩이 모두 브루노말리 제품이라고 하네요.
스퀘어 쉐입의 세련된 비토리아 백부터 버킷백 스타일의 글램 백까지!
모두 브루노 말리 제품이었습니다.^^
박신혜씨의 글램백입니다.
요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버킷백 스타일을 하고 있죠.
글림백은 이태리 볼로냐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건데요.
매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특이한 디자인을 찾는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블랙&크림 컬러의 숄더백입니다.
브루노 말리의 팬시 O 알트로 백이라고 불리는데요.
여심을 제대로 겨냥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련된 겉모습이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 보이는데요.
고급스러워 보여서 더욱 여심을 사로잡는 게 아닐까 싶네요.
이 백은 스트랩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숄더/토트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시크함과 동시에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네요.
또 두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서 더욱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다가오는 봄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죠~
특히 분위기 있는 박신혜씨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평소 이런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한번 구입해 보세요.
어떤 자리에도 편하게 들 수 있습니다.
이런 백 하나만 있으면 코디하기가 정말 편할 것 같네요~^^
너무 이쁜 백팩은 브루노말리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