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은 강아지 중에 하나인 요크셔테리어
영국 강아지 로써 소형견이랍니다
보시다 싶이 몸이 아주 많이 작답니다
거기다 털까지 기른다고 치면 아주 많이
작은 강아지가 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많이 약하거나 질병에 노출이 쉽게 되는 아이는 아이랍니다
털이 길고 몸체는 깔끔하고 암팡지구
비례를 이루고 있는것이 특징인데요
겁이 없구 활발한것 또한 요크만의 특징이며 매력이라고 해요
몸집은 작지만 장난도 잘치고 응석도 잘부리구
애교도 꽤 많은데요
운동량이 보통이기 문에 굳이 넓은 집이
아닌 원룸이나 아파트에서도 쉽게 키울수 있답니다
다루기 쉬운 성격과 음료병 만한 크기의 요크들...
어린아이들이 있는 곳보다는 그래도 성인들이 키우는 애완견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해요
몸집도 작구 뼈 자체도 많이 얇기 때문에 혹시나 모르는 아이들이 만들경우
부러지거나 다칠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몸집이 작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위혐감수가 있는데요 ..
청각이 아주 발달해 있다고 해요
잘 짖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훈련 또한 어릴때 잘 시켜 주셔야 하구요
요크셔테리아는 털이 아주 매력적인데
매일 하루에 한번씩 빗질을 하여서 아름답고
윤기있는 모질을 유지시켜 주셔야 한답니다
화려한 장모종인 만큼 유지하구 관리하여야 하는 비용이 조금
들어간답니다
위험이 닥쳤을때 주저하지 않구 헌신하여서
온힘을 다해 짖어서 경보 효과를 준다고 하는
요크!!
의외로 대단한 특징을 하지고 있엇는데요
몸집은 작지만 하는 일은 정말 큰거 같네요
요크가 마냥 약하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사실적으로
그건 아닌거 같네요
요크셔테리아는 활기가 넘치구 자신감에 차 있는 강아지니까
밝은 주인이 맡아서 애완견으로 키운다면
함께 교감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즐길수 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이상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
늦은밤 안녕히 주무시기 바랄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