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때는 귀여운 반려동물들의 모습.
평생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들의 어릴적 모습은 영원히 기억됩니다.
오늘은 귀여운 반려동물의 털로 만든 예쁜 작품들을 볼 건데요~^^
이렇게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의 어릴적 모습을 표현해 보았네요.
너무 귀엽고 독특한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처음 사진을 봤을 때 누워 있어서 조금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렇게 세워보니 더욱 사실적이고 예쁜 것 같네요.
색감도 똑같아서 더욱 미니어쳐 느낌이 나네요.
따로 사진을 찍어두지 않고 이렇게 남겨둬도 될 것 같아요!
정말 너무 귀여운 모습이라서 마치 아기강아지 같네요~
이번에는 비글 부부의 아가들로 표현을 해본 건데요.
털을 뭉쳐서 하다보니 더욱 강아지 느낌이 확실히 나는 것 같죠.
한번쯤 강아지 미용할 때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강아지 털로 만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이번에 미용하실 때 한번 도전해 봐도 귀여울 것 같네요.
이번에도 서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너무 똑같아서 신기하네요.
둘이 함께 서 있으니 더욱 닮아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해두면 어릴적 강아지의 모습이 계속 떠오를 것 같네요.
복실복실한 털이 더욱 예뻐 보이는 것 같은데요~
털이 많은 강아지라면 더욱 예쁠 것 같네요.
눈과 코는 털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아요.
몸 부위중 털이 진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아기와 엄마 같아서 너무 잘 어울려 보이는 모습이네요.
또 같은 털로 하다 보니까 더욱 퀄리티가 높아 지는 것 같네요.^^
우리 강아지의 털로 도전해 본다면 정말 예쁘겠어요~
이번에는 미용을 하는 도중에 만들어 본 강아지의 모습인데요.
정말 털을 자르고 나니 강아지 한 마리가 더 나오는 모습이네요.
강아지의 털이 강아지를 표현하기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동물을 털로 남겨 보세요.
털로 만든 반려동물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