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를 보면 평화를 유지하는 듯 하다가도
늘 반목과 대립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곁에는 늘 전쟁이 함께였습니다.
전쟁, 이름만 들어도 끔찍한데요.
이같은 비상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일본 방사능,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의 유출.
인력으로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린 후쿠시마.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전쟁외에도 이렇게 무시무시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까요
인터넷 검색을 해보아도
정확히 어떻게 하라 하는 정확한 대피방법은 잘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에 떨게 되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한이 분단상황이기에
늘 전시상황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유사시에 대처방법에 관한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대북관계가 악화되어 정말로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북한은 제일먼저 생화확 무기 공격을 할 것 입니다.
이때는 먼저 가스를 남그고, 가정내에서 물을 받아 놓습니다.
그리고 방독면은 국가에서 지급 될 것입니다.
더욱 악화되어 마지막 수단으로 핵으로 위협을 받게 된다면
핵을부터 대피하기 위하여 저층보다는 고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러나 여의치 않다면 가까운 지하철역의 대피소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이 없는곳이 더 좋겠습니다.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도 괜찮습니다.
가족들과 헤어질 상황이라면 미리 만날곳을 정해놓는것도 좋겠습니다.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대피소는 www.safekorea.go.kr 에 그위치가 나와있습니다.
생화학 공격을 받을시에는 피부에 닿게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무장갑을 끼고최대한 머리보호를 하기위해
스테인레스 그릇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또 옷 소매부분을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청테이프 등으로 꽁꽁 싸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