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실 대부분 아들 딸 구별하기는 하지 않고 잘 낳아서
잘기르는것이 목표인 세상입니다.
여러가지 속설가운데 임신초기 아들 딸 구별하기 방법이 있는데
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실 많은 어르신들이 보시면 알 수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임신초기 아들 딸 구별하기 맹신은 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삼아서 살펴보는것도 흥미 있을것 같습니다.
실제 계획임신은 가능하지만 아들이나
딸을 구별해서 낳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특히 임신후에 아이용품을 구매하고 아기 옷을 살때 미리
아기 아들 딸 구별하기를 못해서 준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것이 임신 초기
약 3개월 정도 되었을 때에 배꼽이 나오기 시작하면 딸 이며
그리고 8개월 말기쯤 배꼽이 나오기 시작하면 아들이라고 합니다.
임신초기 아들 딸 구별하기 에서 아이가 뱃속에서
놀 때 배꼽 위에서 놀면 아들이고 배꼽 아래서 놀면 딸이라고 합니다.
또한 임산부의 입덧이 심한 경우 여아라고 하는데
이는 임산부가 임신을 했을 경우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게 되며 여자 아기를 임신한 경우 임신한 경우에
같은 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와서 여자아이를 가진 경우
입덧을 매우 심하게 한다고 합니다.
임신초기 아들 딸 구별하기 방법으로
아기의 배의 모양에 따라서도 아들, 딸을 구별해볼 수 있는데
배가 펑퍼짐하고 뒤에서 봐도 임산부라는것을 알정도라면 아들이라고 합니다.
임신초기 딸을 가진 엄마라면 뒤에서 봤을 때도
허리라인이 잘록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엔 뭐 남자를 낳아라
여자를 낳아라 이런게 없죠
단지 나오는데로 잘 기르자
뭐이렇다고들 하는데
저희어머니두 저를 남자로 알고있다가
저를 낳고 여자길래 실망하셨다고 해요 ^^
예전엔 남자를 낳아야 되서 그렇다 뭐라나...
무튼 ^^
남 여 성별구분말구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구요
이쁜아기랑 알콩달콩 열심히들 살아가셨으면 좋겟네요 ^^
좋은하루 되시구요 오늘 포스팅 이만 마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