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치즈. 여러분은 치즈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 치즈를 먹어보고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싫어했는데요
톰과 제리에서 나오는 치즈가 아주 맛나보이고 그것을 두고 다투기도 하여서
치즈가 그렇게 맛이 있는 음식인가 다시 한 번 먹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 번 먹어보고, 또 한 번 먹어보고.. 해서 점점 맛이 좋아지는 치즈에 반해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치즈를 먹고 있답니다. 하하하.
치즈는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있는데요. 만드는 과정에 따라서 다른 명칭으로 불리워집니다.
크게 생각해보면 많은 나라의 치즈 만드는 방법이 달라서였던 것 같아요
블루 치즈, 카망베르 치즈, 고다 치즈, 체더 치즈, 크림 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모차렐라 치즈, 파마산치즈, 리코타, 코티지 치즈, 레르담 치즈, 아펜젤러, 뷘드너 캐세, 그뤼에르... 등등!
정말 아주 다양한 치즈가 있는데요. 지금부터 대략적인 치즈의 효능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는 모든 치즈에 해당하는 사항들이에요
치즈하면 칼슘. 칼슘하면 치즈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치즈는 칼슘이 아주 풍부한 식품입니다. 칼슘은 뼈에 좋은 성분인데요
성장기에 있어 뼈가 튼튼하게 자라야하는 어린이들이나
뼈가 약하신 어르신분들께 특히나 좋은 치즈에요.
하루에 60g 정도의 치즈만 섭취해주면 하루 칼슘 권장량을
모~두 채울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이 바로 치즈라고 하네요. ^^
또한 치즈는 먹었을 때 그 소화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요
우리의 소화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품인데요
치즈는 우유로 만드는 것인데, 우유보다 치즈의 소화 속도가 더욱 빠르다고 합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 안 되어 고생하시는 분들이나 만성 소화 불량 환자분들께 좋은 식품이지요
위장 기능이 약하신 분들이나 수술 후에 안정 및 회복을 취하시는 분들께도
아주 좋은 식품이 바로 치~즈라고 합니다. 건강에 매우 좋은 치즈이지요
특이하게도 술을 많이 마시고 난 다음에 해장국 대신
치즈로 해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가끔 드라마를 보면 음..
술을 마시면서 치즈를 함께 섭취하는 인물들도 많이 있고요.
이는 괜히 그러는 게 아니랍니다. 치즈는 체내의 알코올 분해를 도와주는
메티오닌과 아미노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술안주로도 좋은 식품인데요
숙취를 해소해주고 그로 인한 구토나 두통과 같은 현상을 예방해주기도 한답니다
또한 칼슘 외에도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치즈이기 때문에
우리의 몸에서 꼭 필요한 성분을 충족시켜주어
근육을 생성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장기의 건강을 챙기는 데에도
도움을 주어서 건강을 유지시키주고, 생명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치즈에요.
위와 같이 건강에 매우 좋은 치즈는 우유를 못 마시는 분들께도 좋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한다거나 그러는 분들도 치즈를 섭취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