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인의 고전적 미 '땋은머리' 알아볼께요!
땋은머리는 한복입을때 가장 잘 어울리는 머리로, 옛 사람들도 긴머리를땋았다구해요.
긴머리가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깔끔하게 하기위해서 땋는 머리, 정말 깔끔해보여요.
한복도 품위와 깔끔함과 잘어울리는 단어라면 땋은머리도 그런거같아요.
근데 요즘엔 한복을 안입더라도 개성있게 머리를 땋지요.
학생신분으로귀엽고 깔끔해보이고싶은 애들은 땋은 머리를 하곤 하는데요.
땋은 머리를 함으로써 어려보이고 귀여워보이곤 한데요.
짧은 머리든, 긴머리든 하는 대로 개성있어보이는 '땋은머리'만의 매력이지요!
근데 이렇게 일자로 땋는 머리말고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답니다.
여자들이 을때는 예뻐보인다지만 소수의 남자분들은 삼엽충같다고 하는..
뒤로 머리를 일자로 땋아서 길게 늘어뜨리는 머리인데요.
이머리는 짧은 머리보단 긴머리를 한 사람이 더욱 잘 어울리는 거 같다는 제 생각이요!!
하지만 땋은 머리는 땋을 때 잘 못 땋으면 처음부터 해야된다는 그런 수고스런.. ㅜ
이번에는 머리띠 대신 머리를 땋아서 옆으로 가져간 사진인데요,
머리띠보다 땋은 머리를 이용해서 모양을 내니까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거 같다는 생각이요!
금발에 한다면 또 다른 느낌을 가져 올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근데 저 머리는.. 얼굴형이 이뻐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마지막으로 땋은 머리 중 개인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갖고왔는데요.
뒷 모습이 하트로 되어있어서 되게 특이하고도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검은 머리보단 좀 더 밝은 색으로, 근데 저 머리하면 진짜 바깥에서 다 쳐다 볼 거 같아요
하지만 저걸 보면 천사가 생각나는 이유는 왜 일까요!..
여튼 땋은 머리는 정말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