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아름다운그녀, 홍수아의 헤어스타일은 보러 가시죠^^
목선이 예쁘게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입니다.
머리를 전부 올려서 올림머리를 했네요~^^
그리고 나머지 머리로 장식을 하였는데 신부 헤어스타일 같기도 합니다.
과도하게 젤이나 빗질을 한 것이 아니고 한번에 예쁘게 묶은 머리라 내츄럴해보이기까지합니다.
저런 헤어스타일은 탑 원피스나 드레스를 입었을 때 그 진가를 더 발휘하는 법이지요.
청순한 헤어스타일입니다.
살짝 박보영을 닮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옆으로 넘겼습니다.
그리고 머리 중간 부분부터 웨이브를 넣었네요.
앞머리가 살짝 왼쪽 얼굴을 가려서 더욱 가련해보이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전형적인 드레스형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홍수아네요.
가르마를 7:3으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뒷 머리를 살짝 핀으로 고정을했네요.
살짝 많이 늘어뜨린 반올림 머리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 예쁘게 웨이브진 머리가 늘어뜨려져있네요.
목선과 동시에 청순함을 사수한 헤어스타일입니다.
청순한 헤어스타일입니다.
5:5 가르마를 탄 것으로 보이네요.
머리는 조금의 웨이브가 들어간 것 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실상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겠죠.
어느정도 머리를 다잡는 용도로만 사용을 것 같습니다.
발랄해보이는 헤어스타일입니다.
눈을 조금 덮을 정도의 긴 앞머리를 조금 옆으로 보냈네요.
그 후에 머리를 내츄럴하게 보이게끔 살짝 묶었습니다.
그리고 뒷 머리에는 조금 웨이브를 넣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섹시하게도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얼굴이 심하게 둥근 분들에게는 쥐약인 헤어스타일이기도합니다.
삼국시대를 연상케하는 헤어스타일입니다.
6:4 정도로 가르마를 탔습니다. 거의 5:5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그 후에 옆머리를 살짝 뒤로 휘감아 묶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남은 머리 부분은 그저 자연스럽게 내려놓았습니다.
그 후 머리 끝 부분에 아주 약하게 웨이브를 넣어 청순함을 다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