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치 올림픽에서 지정된 날짜에
금메달을 받으면 일명 운석 금메달을 준 적이
있습니다. 그 금액이 어마어마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요 ^^ 그 운석이 경남 진주에
떨어져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이 운석은 지난 10일날 경남에 있는 진주
비닐하우스에서 발견이 되었는데요 ~
9일날 별똥별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그 운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되어 집니다.
아무래도 운석은 과학적으로도 아주 필요한 대상이에요
이 운석이 떨어진 곳에서 차의 블랙박스를
보니 큰 섬광이 터졌다고 합니다. 운석이
떨어지면서 여러 조각으로 분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운석의 가격이 어마어마해서
최초발견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요
보통 운석의 가격은 5g당 5달러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큰 운석의 가격은 도대체 얼마날까요
무엇보다 운석이 육지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하니 이 운석은 국내에서 아주
특별한 보물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네티즌들은 운석을 처음 발견한 분을 가리켜
대박을 맞았다 전생에 좋은 일을 했다 라는 등
여러 의견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궁금한게 아무래도 운석의 가격이 아닐까 싶은데
인터넷에 따르면 몇 억이 훌쩍 넘을 거라는 예상이 있네요
4.1kg이나 되는 진주의 운석! 발견자가
부러울 따름이지만 이 운석이 우리나라에서
좋게 활용이되어 앞으로 천문학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으로
진주의 운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