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2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JPG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보이기위한) 삶을 살았다.
정말그렇죠.
우리는많은눈들에둘러싸여살아갑니다.
사람을 옥죄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는거예요
하지만그기대치는맞추면맞출수록한없이높아지죠.
결국우리자신의만족감은잃어버리고맙니다.

1.jpg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젊을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말이다) -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을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일중독,업무중독,야근,집에서도계속되는잔업 등일은생계를책임져주는소중한것이지만
일에매달리다보면일의노예가되고맙니다.
반대로 일이 너무 하기싫어 중요한 시기를 허무하게 보내는것도 애석한 일인것 같습니다.

2.jpeg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현대인들은참친구가없다고합니다.
어쩌면 페이스북, 트위터온라인이활성화되는건사람들이
진짜터놓을친구가점점줄어들어서일지도몰아요.


3.jpeg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XX를 한번 봤으면.."

항상바쁘다,피곤하다 or 막상만나면서먹하다는이유로
등한시하게되는여러인맥들,친구들
사회적으로형성하는관계와추억을함께하는친구는다른것같아요
그때그친구보고싶다라며후회할지도몰라요.

4.jpg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가장뒷통수를 가격하는 말이네요.
항상외부에서원인을찾아냅니다.
가끔은그게도움이되고문제를해결하는데 필요하지만
대체로는스스로변혁하지못하는핑계가되고맙니다.
개성을발산하고나자신을드러내는일을두려워했죠.



그리고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 타 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응사 마지막대사 성나정의남편!정우! file sexy가이 2014.05.17 17699
46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의 단짝친구이져~ file 아해 2014.05.17 3590
45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데~ 트리 기원도 모르면 안되죠!! file 아해 2014.05.17 1910
44 직장인 새해소망은 이직. file dmswls92 2014.05.17 2964
»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file erikoh 2014.05.16 2528
42 남녀가 생각하는 미인 file dmswls92 2014.05.16 3558
41 대한민국 부부들의 평균 대화시간은 ? 2 file dmswls92 2014.05.16 2269
40 세계 8대 굴욕 사건 file dmswls92 2014.05.14 1728
39 응답하라 1994로 보는 그 당시 최고의 인기스타들 file 수푸 2014.05.10 2085
38 의료민영화란 무엇인가 1 file writer777 2014.05.09 1768
37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어머 얘! 너 그렇게 재밌어도 되는거니이이이~? file 아해 2014.05.08 3158
36 올 해 최다관객수를 동원한 작품들 file 수푸 2014.05.08 1417
35 북미판 양념감자 file 수푸 2014.05.07 3287
34 러시아 황제들이 살던, 박물관 file 수푸 2014.05.07 1848
33 동화에 나오는 궁전같은 예르미타시 박물관 file 수푸 2014.05.07 2997
32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향수 file 수푸 2014.05.07 4561
31 일본의 집 file 수푸 2014.05.07 11639
30 빅토리아 패션쇼에 나왔던 테일러 스위프트! 1 file 아해 2014.05.06 3883
29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시나요? file 수푸 2014.05.06 1812
28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아이스크림들 file 수푸 2014.05.06 384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 16 Next
/ 1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