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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든 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렵고도 험한 일인 것 같아요

자취를 하는 저 역시 매끼니 음식을

만들어 먹는 귀찮음에 그냥 시켜

먹고 말거든요


1.jpg


특히나 내가 먹는 것에도 어느

정도의 정성이 들어가는데 남이

먹기위해서는 얼마 만큼의 정성을

쏟아야 맛이 있는 음식들이

탄생이 할 까요


무제-34.jpg


마스터 쉐프 코리아는 음식으로써

탈락자와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음식 오디션입니다. 그들의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기도 하고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도 볼 수가 있어요


무제-35.jpg


마스터 쉐프라는 것은 한 가지의

음식만을 그리고 한 장르의 음식

만을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미션이 아주 어렵고 여러 장르를 넘어

서는 음식을 만들어야 해요


무제-36.jpg


특히나 시즌 2에서는 막강한

분들이 많은 만큼 피가 튀기는

흥미 진진한 모습들이 아주 많구요

실려깅 점점 느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주 잘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무제-37.jpg


결국 우승자는 최 강록씨로 지정이

되었고, 스시왕이라고 해서 만화

책을 보고서 요리를 배우신 실력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는데 우승

을 하셔서 기쁘네요^^ 이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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