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만든 다는 것은 어찌 보면
어렵고도 험한 일인 것 같아요
자취를 하는 저 역시 매끼니 음식을
만들어 먹는 귀찮음에 그냥 시켜
먹고 말거든요
특히나 내가 먹는 것에도 어느
정도의 정성이 들어가는데 남이
먹기위해서는 얼마 만큼의 정성을
쏟아야 맛이 있는 음식들이
탄생이 할 까요
마스터 쉐프 코리아는 음식으로써
탈락자와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음식 오디션입니다. 그들의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기도 하고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도 볼 수가 있어요
마스터 쉐프라는 것은 한 가지의
음식만을 그리고 한 장르의 음식
만을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미션이 아주 어렵고 여러 장르를 넘어
서는 음식을 만들어야 해요
특히나 시즌 2에서는 막강한
분들이 많은 만큼 피가 튀기는
흥미 진진한 모습들이 아주 많구요
실려깅 점점 느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주 잘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결국 우승자는 최 강록씨로 지정이
되었고, 스시왕이라고 해서 만화
책을 보고서 요리를 배우신 실력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는데 우승
을 하셔서 기쁘네요^^ 이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