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트랜스포머는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중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흥행을 놓히지 않는 작품이죠!

최근 시리즈인 사라진 시대에서는

그동안 줄 곧 주인공을 해오던 샤이야 라보프가 아닌


5.jpg



마크 월버그가 맡았는데요.

딸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의 남자친구인

잭과 벌이는 신경전도 귀여웠죠.

4.jpg




트랜스포머중에 옵티머스프라임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는데요.

가장진중한성격에 문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기 문이죠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한다는게

3.jpg





상상하기는 쉬워도 실제영화로

구현하기는 기술적으로 힘든 일인데

마이클베이감독은 아주 똑똑하게

연출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제작비는 들었지만요.


2.jpg



이 영화는 고장나서 버려진 트럭을

개조해서 고물상에 부품을 팔기

위해서 싼값에 가져온 트럭이

알고보니 옵티머스였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데요! 이 영화의 처음 배경인

1.jpg



광할한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소박하면서도 웅장한 설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이클베이가 또 다른 시리즈를

내놓을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별로 놓지지 마세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8 "검사외전", 믿고 보자. file 카스맨 2016.02.16 1030
957 '가려진 시간', 멈춰진 시간 속에 살았던 나 현실로 돌아온다면 누가 믿어줄까? file 카스맨 2016.11.11 331
956 '공각기동대' 원작보다 나을지 기대 file 카스맨 2016.12.14 345
955 '공작',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 뭉쳤다. file 카스맨 2017.01.05 307
954 '공조', 북한형사와 남한형사의 앙상블 file 카스맨 2016.12.06 406
953 '공조', 하나의 팀 두개의 특명 - 현빈, 유해진 file 카스맨 2017.01.17 325
952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모두가 특별해지는 시간. file 카스맨 2017.01.09 292
951 '너의 이름은.', 또다른 기적을 바란다면 file 카스맨 2016.12.26 367
950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믿고 보는 김윤석과 변요한 file 카스맨 2016.11.28 295
949 '대역전', 대참사를 막기 위한 치열한 두뇌게임 file 카스맨 2017.01.12 328
948 '두남자', 마동석 등장 만으로도 볼만한 file 카스맨 2016.10.10 311
947 '레지던트 이블', T-바이러스의 총공격 file 카스맨 2017.01.31 503
946 '로건', 휴잭맨-울버린의 마지막 file 카스맨 2017.03.02 268
945 '마스다 미리' 밀리언셀러 만화 원작!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8 403
944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5
943 '목숨 건 연애' 믹스장르 신작 기대해 봅시다. file 카스맨 2016.12.06 312
942 '미씽 - 사라진 여자', 엄마에 대한 이야기 file 카스맨 2016.12.05 353
941 '밀정' 리뷰 file 카스맨 2016.09.08 601
940 '부산행' 좀비 재난영화라 하겠다. file 카스맨 2016.07.28 760
93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최강의 리더 최악의 적이 되다! file 카스맨 2017.04.17 3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