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는 시리즈로 제작된
영화중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 마다
흥행을 놓히지 않는 작품이죠!
최근 시리즈인 사라진 시대에서는
그동안 줄 곧 주인공을 해오던 샤이야 라보프가 아닌
마크 월버그가 맡았는데요.
딸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딸의 남자친구인
잭과 벌이는 신경전도 귀여웠죠.
트랜스포머중에 옵티머스프라임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는데요.
가장진중한성격에 문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기 문이죠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신한다는게
상상하기는 쉬워도 실제영화로
구현하기는 기술적으로 힘든 일인데
마이클베이감독은 아주 똑똑하게
연출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어마어마한 제작비는 들었지만요.
이 영화는 고장나서 버려진 트럭을
개조해서 고물상에 부품을 팔기
위해서 싼값에 가져온 트럭이
알고보니 옵티머스였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데요! 이 영화의 처음 배경인
광할한 배경과 너무 잘 어울리는
소박하면서도 웅장한 설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이클베이가 또 다른 시리즈를
내놓을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별로 놓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