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아무도 피할 수 없다!
치사율 100%에 이르는 변종 살인기생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살인기생충은 대한민국을 공포에 밀어 넣는데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도 이 연가시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공포에 떨게 됩니다.




1.jpg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시체들이 떠오릅니다.

모두 뼈와 살가죽만 남아있는데요.

그들의 시체는 정말 참혹한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갖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한강 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에서 똑같은 시체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2.jpg



부검 결과 원인은 '변종 연가시'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연가시.

이 연가시들은 인간의 뇌를 조종해 물 속으로 뛰어들게 합니다.

그리고 익사시키는 방법으로 사람의 몸속에 살아가는데요.

위험하고도 치명적인 기생충들이죠.


3.jpg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갑니다.

이 연가시 재난으로 대한민국은 공포에 떨게 됩니다.

또 사망자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결국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합니다.




4.jpg



감염자 전원을 사람들에게 격리 수용하는 건데요.

격리 수용해 봤지만 이성을 잃은 감염자들을 말릴 수는 없습니다.

감염자들은 철저한 통제를 뚫고 물가로 뛰쳐나가기 위해 발악합니다.

그렇게 또 희생자들을 낳게 되는데요.

국가는 결국 감염자들을 가족과도 만날 수 없게 격리합니다.



5.jpg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

그는 자신도 모르게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뛰어다닙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살릴 유일한 치료제를 찾아 뛰어다닙니다.

그러다 그는 재난사태와 관련된 매우 수상한 단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재난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 지구를 지키는 일급 비밀기관 '맨 인 블랙2'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0 550
397 현실과 환상의 충돌과 미스테리 '멀홀랜드 드라이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0 664
396 엔딩을 바꾸는 판타지 어드벤처 '백설공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468
395 1942 경성 사랑에 홀린 자들의 영혼 '기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401
394 외딴 바닷가 마을, 두 여자의 아픈 공감 '도희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1 305
393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베를린 ! 액션 영화 베를린 file 콩지콩머겅 2015.06.22 475
392 충격적인 실화를담고 있는 영화 도가니 file 콩지콩머겅 2015.06.22 522
391 감동의 실화 이야기를 다룬 마이파더 2007 file 콩지콩머겅 2015.06.22 611
390 내 생에 최고의 판타지아 '멜랑콜리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3 281
389 돈을 벌기 위한 뻔뻔함, 뻔뻔한 딕 & 제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3 355
388 겉과 속이 다른 여자들의 이야기,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3 426
387 모든것이 무너진다 ! 재난영화 샌 안드레아스 file 콩지콩머겅 2015.06.23 440
386 부끄러워 하지마라! 우리는 가족이다! '좋지 아니한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69
385 남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82
384 죄가 없는 자만이 소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다 '사마리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68
383 월드컵보다 더욱 뜨거웠던 그들의 이야기 '연평해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7 286
382 올 여름을 얼려버릴 공포 완결판! '데모닉'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7 331
381 대한민국의 유죄! '소수의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7 296
380 남아있는 인류의 최고의 희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2 206
379 주온 감독의 학교에서 벌어진 소름돋는 이야기 '학교괴담 : 저주의 언령'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2 558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