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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의 3편이라고 할 수가

있는 세상의 끝에서 편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한번 내용을 가지고 온 콩지입니다

이번에는 해적의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

는 이야기인데요


댓글1.png


일단 1편과 2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

이번 3편은 가장 극악의 적인 더치맨호의

제임스 노링턴 제독과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평점은 8.20점을

받고 있네요


무제-101.png


판타지이자 모험, 그리고 액션 코미디의

영화로써 미국에서 개봉을 하였구요

2007년에 개봉을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고어 버빈스키이며 출연진도

하나 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무제-102.png


계속적으로 출연을 하고 있는 조니뎁은

잭 스페로우의 역을 맡았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4에는나오지 않지만

5편에 나올예정인 올랜도 블룸은 윌터너

역을 맡았구요


무제-103.png


엘리자베스 스완은 이번 편으로 마지막으로

4편에는 나오지 않았고 5편에도 나오지

않을 예정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더치맨 호의

인질이 된 잭을 구하러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무제-104.png


티아 달마, 그리고 핀텔, 라게티가

싱가폴의 해적인 사오펭을 찾아가는데요

그리고 잭을 무사히 구해내게 되지만

베켓 함다와 플라잉 더치맨의 위력

을 몸소 느낄 수가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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