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의 3편이라고 할 수가
있는 세상의 끝에서 편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한번 내용을 가지고 온 콩지입니다
이번에는 해적의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
는 이야기인데요
일단 1편과 2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
이번 3편은 가장 극악의 적인 더치맨호의
제임스 노링턴 제독과 싸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평점은 8.20점을
받고 있네요
판타지이자 모험, 그리고 액션 코미디의
영화로써 미국에서 개봉을 하였구요
2007년에 개봉을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은 고어 버빈스키이며 출연진도
하나 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계속적으로 출연을 하고 있는 조니뎁은
잭 스페로우의 역을 맡았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4에는나오지 않지만
5편에 나올예정인 올랜도 블룸은 윌터너
역을 맡았구요
엘리자베스 스완은 이번 편으로 마지막으로
4편에는 나오지 않았고 5편에도 나오지
않을 예정인 것 같습니다. 내용은 더치맨 호의
인질이 된 잭을 구하러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티아 달마, 그리고 핀텔, 라게티가
싱가폴의 해적인 사오펭을 찾아가는데요
그리고 잭을 무사히 구해내게 되지만
베켓 함다와 플라잉 더치맨의 위력
을 몸소 느낄 수가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