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2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JPG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사람들이 원하는(보이기위한) 삶을 살았다.
정말그렇죠.
우리는많은눈들에둘러싸여살아갑니다.
사람을 옥죄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는거예요
하지만그기대치는맞추면맞출수록한없이높아지죠.
결국우리자신의만족감은잃어버리고맙니다.

1.jpg

2.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젊을때 그토록 열심히 일하신 우리아버지 조차 내게 하신말이다) - 대신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날 돌아보니 애들을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조차 서먹해졌다.

일중독,업무중독,야근,집에서도계속되는잔업 등일은생계를책임져주는소중한것이지만
일에매달리다보면일의노예가되고맙니다.
반대로 일이 너무 하기싫어 중요한 시기를 허무하게 보내는것도 애석한 일인것 같습니다.

2.jpeg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

현대인들은참친구가없다고합니다.
어쩌면 페이스북, 트위터온라인이활성화되는건사람들이
진짜터놓을친구가점점줄어들어서일지도몰아요.


3.jpeg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친구 XX를 한번 봤으면.."

항상바쁘다,피곤하다 or 막상만나면서먹하다는이유로
등한시하게되는여러인맥들,친구들
사회적으로형성하는관계와추억을함께하는친구는다른것같아요
그때그친구보고싶다라며후회할지도몰라요.

4.jpg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였었다 -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가장뒷통수를 가격하는 말이네요.
항상외부에서원인을찾아냅니다.
가끔은그게도움이되고문제를해결하는데 필요하지만
대체로는스스로변혁하지못하는핑계가되고맙니다.
개성을발산하고나자신을드러내는일을두려워했죠.



그리고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차 한번 못 타 봤네..', '애들을 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
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네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 최원영♥심이영 열애!! 드라마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 file 2014.05.17 2403
106 해피투게더 도희 - 김성균 응사 비하인트 스토리! file sexy가이 2014.06.02 2415
105 "박근혜대통령?몸이나팔어"변서은, 자숙하나했더니 반성은안하고 적반하장 5 file 캐시달링 2014.05.25 2463
104 디즈니 <겨울왕국> 한국 내 불법유출.. file 윙키 2014.06.12 2476
103 캠퍼스 스트릿 패션 file 수푸 2014.05.05 2485
102 국내의 다양한 음식들 file 수푸 2014.05.01 2489
101 신제품 출시된 과자 뭐가 있나? 빼빼로 쿠키앤크림부터 골든오레오까지! file 캐시달링 2014.07.07 2490
»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file erikoh 2014.05.16 2497
99 초등학생 학교급식먹고 뇌사상태에 빠져...... 부실한 한국 학교급식문제 1 file 캐시달링 2014.06.13 2505
98 "질소를 사면 감자칩을 드립니다~ " 더욱 풍성해진 포카칩의 양, 그리반갑지만은 않아 file 캐시달링 2014.06.28 2520
97 kbs 수신료 인상될 예정 1 file 하악하악 2014.07.27 2577
96 강남 5대 얼짱이라 불리우는 여배우들, 마녀사냥의 박지윤을 통해서 다시 언급 file 콩지콩머겅 2014.07.30 2581
95 중국 호수 돌연 악취나는 붉은 핏빛강물로 변해버려 충격 우리나라는 안전할까? file 캐시달링 2014.06.29 2609
94 변희재 밥값아끼려 고깃집에 300만원안내려다 한겨레에 걸려, 변리바바와 600인의고기도적 사건 전말 file 캐시달링 2014.06.10 2635
93 국민볼펜 모나미볼펜 한정판 153 금값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품절대란 file 캐시달링 2014.07.01 2696
92 교학사 교과서 채택할 뻔했던 상산고 이사장이 '수학의 정석' 저자라고? file 캐시달링 2014.06.19 2707
91 너무 귀여운 신데렐라자전거가 한화로 6만원대 ! 당장 질러야해 file 콩지콩머겅 2014.06.29 2727
90 일본만화 '나루토' 실존인물 한국출생 원채준씨로밝혀져 세계최초 분신술! file 캐시달링 2014.06.01 2755
89 540만 관객 돌파를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인기에 여러 패러디까지 file 콩지콩머겅 2014.06.29 2768
88 존슨앤존슨 베이비샴푸에서 발암물질나와, 뉴트로지나까지 해당제품 모조리 생산중단 file 캐시달링 2014.06.13 278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6 Next
/ 1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