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너무도 예쁜 배우 탕웨이씨 주연의 영화입니다.
엄청 야한 영화라는 소문이 많이 도는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면 포스터처럼 위험하고 잔인한 이야기입니다.
또 때로는 신중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두 명배우가 펼치는 연기에 빠져들게 되는 영화입니다.


1.jpg


1942년 상하이 , 막 부인(탕웨이) 씨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녀가 왕치아즈라 불리던 그때.

1938년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아버지가 영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때 왕치아즈는 대학교 연극부에 가입을 하는데요.

그리고 그 무대에서 무엇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2.jpg



연극을 하는 무대에서 관객들이 공감한다는 것.

관객들이 함께 울고 웃어주는 것!

그리고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자신의 모습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그녀가 속한 연극부는 연극을 통해서 애국심을 고취하려는 단체입니다.

급진파 광위민이 주도하게 되는데 그는 친일파의 핵심인물입니다.

3.jpg



그들은 정보부 대장 '이'의 암살게획을 세우게 되는데요.

광위민에게 마음이 있던 왕치아즈는 친구들을 따라 동참하게 됩니다.

그녀의 임무는 신분을 위장해 그의 아내에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계획대로 잘 되어가는 왕치아즈.


계획을 하고 있던중 이가 상하이로 발령이 나서 계획은 무산되게 됩니다.


4.jpg



1941년 상하이.

홍콩에서 돌아와 학업을 계속한 왕치아즈.

그녀에게 광위민이 찾아와 그녀에게 부탁합니다.

다시 막부인이 되어 이를 죽이는 암살작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부탁하는데요.

그녀는 다시 이와 만나게 됩니다.


5.jpg



그들은 3년만에 다시 재회하고 무언가 묘한 감정이 드는데요.

서로 사랑하는 것 같은 묘한 감정에 빠지게 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계속될수록 그는 그녀를 더욱 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까지 이용해 그의 마음을 얻게 된 왕치아즈 역시 그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은 절망적인 운명에 휩싸인 그들. 어떻게 될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놈을 쫓는 천 개의 눈 '감시자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4 322
197 사라진 14일의 잔혹한 기억 '거미숲'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4 411
196 새로운 빙하기 '설국열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4 324
195 위대한 신궁의 전설이 깨어난다 '최종병기 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588
194 건달로 사느냐, 무당으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박수건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599
193 1분 1초 계획남, 계획 없이는 살아 본 적이 없는 '플랜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448
192 19금 연애의 모든 것 '나의 PS 파트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609
191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3 609
190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 중삘이의 이야기 '품행제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2 527
189 대한민국이 열광한 진실은 조작이었다. '제보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1 311
188 아버지와 딸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가족'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1 353
187 제발 잡히지 마라! 너는 내가 잡는다. '거북이 달린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1 428
186 꿈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가슴 벅찬 이야기 '마이 리틀 히어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1 435
185 최고의 맛을 찾는 화려한 손놀림 , '식객'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1 459
184 꽃보다 아름다운 한 남자의 희망 , '해바라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5 632
183 연쇄살인 실화극 '살인의 추억'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5 522
182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 '광해'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4 520
181 가장 아프지만 가장 따뜻한 이야기 , '소원'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4 448
180 세계 최고의 반전 영화 ! '오펀 : 천사의 비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4 734
» 위험하고 잔인한 욕망, 색,계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2.14 653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