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러한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언제나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나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있었다죠.
그리고 의학이 많이 발달한 지금에서도
분명 이러한 바이러스가 나타날 거라구요
그리고 실재로 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널리 퍼져서
지구촌은 벌벌 떨고 있는 상황
인데요, 이러한 가상의 이야기를
만든 영화가 감기입니다.
감기는 한국에 호흡기를 통한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고 이로 인한
사람들의 죽음, 그리고 백신을 만들
려는 노력과 사랑, 운명들을 그리고
있는 영화랍니다.
감기는 제가 제법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인데요. 있을 법한
질병 재난 영화이기도 하고 감기로
인한 죽음, 그리고 정부의 대처도
제법 현실과 비슷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바이러스가 퍼진다면 그야
말로 악몽이지 않을까요. 영화 내에
서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고
감기로 인해 목숨을 잃습니다.
비록 뒷 부분이 조금 미흡한 부분
이 있다지만 아주 재미잇게 봤구요
재난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하며 저는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