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제가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중에 하나인데요!
한국인 배우가 나오기도해서
관심있게 보았던 영화
'메이즈러너'입니다!
어느날 이전의 기억이 모두
삭제된채 거대한 미로로 둘러쌓인
희귀한 공간에 가게 된 토마스!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또래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들은 밤이면 닫히는 미로를
빠져나가기 위해 러너들을 선발해
매일 미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탐험하고 오는 식으로
탈출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미로에는
거대한 괴물이 숨어있는데요.
매일 움직이는미로를
이 소년들이 탈출할 수 있을까요
소재가 워낙 독특해서 보게되었는데
원래는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네요
소설을 잘 살린 영화라도
호평받고있는 영화 메이즈러너!
한국인 배우인 민호역의 이기홍군과
러브액추얼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럼치던 꼬마 토마스 생스터가
마의 청소년기를 잘 거쳐서
성인역으로 출현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흔한 러브라인도 없고
줄거리도 워낙 탄탄해서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