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단어는 항상 심금
을 울리기 마련입니다. 다 크고
나서야 얼마나 어릴적 철이
없었는지 엄마를 힘들게 하였
는지 알게 되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엄마가
된다는것을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케빈에 대하여
영화의 케빈의 엄마역은바로
에바
그녀는 우연치 않게 아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의 삶은 엄마로써의 삶
으로 바뀌게 되지요. 다들
아시다 시피 양육은 어려운일이에요
일과 양육을 동시에 히야 하는
에바는 케빈이 점차 자라면서
반항을 함으로 너무나도 힘들
어 합니다. 자식이 속을 썩이는
것 만큼 힘든일이있을까요
케빈은 에바에게 전혀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까워 지려고 노력을 하는 에바
에게 교묘하게 고통을 주고 맙니
다.
그리고 그녀에게 끔찍한 고통
을 주기 위해 청소년의 케빈은
엄청난 사고를 저지르고 맙니다
실화라고 하는 엄청난 이야기 !
감동적인 영화 케빈에 대하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