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판빙빙'의 모습입니다.
역시 우리나라 연예인들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긴 생머리와 분위기 있는 이미지에 같은 여자인 저도 빠졌는데요.
고급스러운 색상들로만 잘 배치해주셔서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특히나 눈에 띄는 건 역시나 판빙빙이 가진 긴 생머리라고 할 수 있었어요.^^
판빙빙의 매력적인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긴 생머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긴 생머리를 신기해 하며 보셨을 것 같은데요.
사실 같은 여자로 저만큼 길게 기르고 관리하기 힘든데 대단한 것 같아요.
하지만 짧은 머리의 판빙빙은 상상이 되지 않네요!
지금 이 모습 이대로가 정말 예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다소 다리가 굵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인데도 얇은 다리에 날씬한 몸매입니다.
구두굽이 굉장히 높아 보여서 더욱 여성스러운 다리라인을 강조해주네요.
저는 이번 트렌치 코트의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요.
고급스럽고 잘 없는 색상이라서 매우 잘 선택한 것 같았어요.
명품 가방도 그에 너무 잘 어울리게 선택해준 것 같구요.^^
지금은 현존하지 않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잘 볼 수 없는 얼굴이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든 것 같은데요.
이런 이미지느 정말 없고 자신만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그런 미모를 긴 생머리가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답니다.
판빙빙이 어렵게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사진입니다.
이 모습은 마치 화보 같아서 정말 보는 내내 감탄이 나더라구요.
아무나 낼 수 없는 고품격스러운 이미지로 올킬시킬 것 같아요.
일반인이 옆에 있으면 절대 안 될 것 같이 너무 예쁘게 태어난 것 같아요.
화장이 다소 진한데도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데요.
그건 아마도 예쁜 얼굴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네요.
그냥 서있기만 해도 화보가 된다니 대단한 이미지를 가진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손톱마저도 정말 너무 디자인이 예쁘게 잘 된 것 같아요!
팔찌도 하나만 딱 낀게 지금 맨 가방이랑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구요.
이런 패션 센스를 하나씩 캐치해서 닮아가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고품격스러움을 제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