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로 더욱 러블리해진 공효진씨의 모습인데요.
공효진씨가 입고 나온 옷과 똑같은 옷을 입은 스타가 있습니다.^^
역시 모델같은 긴 다리와 날씬한 몸은 숨길 수 없네요.
몸매를 거의 드러내는 옷인데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살이 보이는데도 전혀 야해보이지 않고 멋져 보이는 스타일입니다.
씨엘도 입어서 화재가 된 옷이기도 한데요.
서로 전혀 다른 분위기라서 그런지 옷이 달라 보이네요.
씨엘씨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과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는 분입니다.
두사람 모두 다른 색깔로 너무 잘 어울려 보입니다.
옷이 너무 분위기 있어서 두 분이 정말 멋져 보이네요^^
이렇게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시상식에 나온 모습입니다.
여자의 로망인 분홍색 원피스가 화사하게 잘 어울리네요.
들고 있는 꽃과 함께라서 그런지 더욱 빛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윤아씨의 평소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리는 단아한 원피스입니다.
날씬한 팔이 정말 돋보이는 원피스죠!
이 원피스는 손나은씨도 입어주었는데요.
두 분다 너무 예쁘지만 전혀 다른 이미지를 보이고 있네요.
윤아씨가 수수한 백합꽃 같은 모습이라면 손나은씨는 화려한 분홍 튤립같아요!
사람마다 같은 옷이라도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그 사람의 이미지와도 옷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같은 원피스를 네분이서 입은 모습인데요.
저는 네명 다 전혀 다른 느낌의 옷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바비인형이라는 말이 있는 것만큼 한채영씨가 정말 몸매가 가장 좋아 보이네요.
다른 분들도 너무나 유명하고 인기 있는 분들이라서 몸매가 정말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여배우기에 가능한 옷이 아닐까 싶네요!
려원씨와 윤은혜씨가 입은 같은 옷 다른느낌입니다.
한 벌로 붙어 있는 옷이 수수함과 안 꾸민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정말 프리해 보이지만 스타일이 더욱 나 보이는 옷인 것 같습니다.
마치 운동복같은 모습인데도 여배우라 그런지 매우 잘 소화해내고 있죠!
두 분은 이미지가 비슷해서 그런지 크게 다른 느낌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