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는 어렸을 때 부터 캐스팅
을 하여서 키우는 소속사로도 유명합니다.
상당히 외모적인 부분을 많이 따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한데요 ㅎㅎ그래서 이번
주제는 조금 독특해요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이 되었으나 거절을
하고 현재는 다른 소속사의 인물이 된 사람들
을 고르려고 한답니다. 우선 첫번재는 바로 제국
의 아이들에 속해 있는 보컬 라인의 박형식군이
있네요 !
현재 연기자라던지 다양한 활등을 하고 있는데요
어릴 적 밴드 공연을 하다가 SM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이 되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때는 가수
의 꿈이 없어서 거절을 하였다고 하네요 ㅎㅎ
뭔가 많이 안타까워요
그리고 지금 방탕소년단에 있는 진 씨 또한 마찬
가지로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팅을 받았었
다고 합니다. 학생때 캐스팅을 받았지만 그 때는
사기라고 생각을 하여서 거절하였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가수가 되었으니 특이한 인연이죠
B.A.P의 힘찬씨 역씨 마찬가지로 SM 엔터테인먼트
의 캐스팅을 받았었다고 해요. 중학생때 캐스팅
을 당하였지만 학업때문에 거절을 하였었다고 하네요
국악의 엘리트 코스를 밟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SM 엔터테인먼트의 캐스티을 받았던 인물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