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도 무척 친한사이라는 보라와 티파니가 이번에 동반 화보를 찍었습니다.
같이 패션왕또 찍었었는데 이렇게 예쁜 동반화보까지 나오다니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각 그룹의 멤버에서 최고의 두 사람이 같이 화보를 찍는 다는 것도 정말 좋은 일이지만,
이렇게 친한 친구사이인 두 사람이 찍어서 더욱 예뻐보이는 화보가 완성 된 것 같아요.
보는 팬분들에게는 너무도 감사할 일이 아닌가 싶은 화보가 나왔습니다!
몸매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이렇게나 예쁜 보라씨, 이번 화보 컨셉이 잘 어울렸는데요.
디테일하게 손톱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서 더욱 예뻐보이는 화보입니다.
두 사람은 합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다른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내는 분위기가 어우러져서 화보에 합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키도 비슷하고 두 사람이 친근해보여서 더욱 좋아 보일 수도 있는 것 같네요.
보라에 비해서는 공주같은 매력의 티파니죠.^^ 모든 사진에 약간 공주풍 느낌이 드는 사진입니다.
보라가 고혹적이라면 티파니는 매혹적인 분위기로 너무 잘 어울립니다.
두 사람 따로보면 분위기가 달라서 같이 어울릴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지만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이런 분위기가 다른 커플에게서는 나올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 두 사람을 만들어주는건 뛰어난 몸매와 끼 가득한 눈빛이 있기 때문이겠죠!
어떻게 하얀 옷이 날씬해 보일 수 있을까란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사람을 두배로 뚱뚱하게 보인다는 하얀색을 모두 입었는데도 날씬하다 못해 말랐습니다.
사실 연예인들이 화보를 한번 준비하기 위해서는 피가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디테일하게 살이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노력하느라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요.
두 사람 친구니까 서로 몸무게 체크해주면서 살 빼지 않았을까 하네요.^^
티파니씨는 그 개인이 가진 매력이 정말 짱인 것 같아요.
많은 남성분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이죠. 섹시함과 귀여운 눈웃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니 말이죠.
몸매 비율도 완전 좋은 것 같아요. 두 사람 다 이쁘지만 티파니는 다리가 더욱 예쁘기로 이미 소문났죠.
서로 다른 그룹이지만 이렇게 친하게 지낸다는게 무엇보다 보기 좋은 것 같네요.
앞으로도 서로 자신의 자리에서도 열심히 활동하고 둘이 함께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매 같은 분위기가 나지 않나요
보통 두 사람이 서 있으면 누가 더 낫은지 비교하게 되는데 너무 닮은 듯한 분위기라 자매로 착각할 것 같네요.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의 두 사람이 잘 만나게된 화보인 것 같아요.
신데렐라에 나오는 고급스럽고 예쁜 두 새언니 같은 느낌의 화보라서 더욱 보는 재미가 있네요.
보라가 키가 훨씬 큰 것 같은데 두 사람 키가 비슷하니 두 사람 비율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