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데이트 나온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네요.
그동안 많은 자녀들과 사이좋기로 소문난 부부이기도 해서 부럽더라구요!
이 날 역시도 기분이 매우 좋아보이는 듯 해 보여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두 분 이제 나이도 많을텐데 저는 아직도 두 사람이20대로 보이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만큼 젊어 보이고 정말 젊은 한쌍의 커플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부부여서겠죠
안젤리나 졸리의 뛰어난 몸매의 비율에 저는 차에서 내린 사진에 엄청 놀랐어요.
그 전에는 잘 못 느꼈지만 이렇게 보니까 또 엄청 마른 것 같네요.
브래드 피트는 역시 세월이 지나도 세련되게 잘생긴 미남인 것 같구요.
두 사람 이제는 나쁜 일 없게 그냥 두 사람만 바라보면서 앞으로도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스타인 두 사람이 저렇게 함께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 들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걸어다니는 분위기 자체가 두 사람은 스타가 확실한 것 같네요.
안젤리나 졸리가 높은 구두를 신어서 그런지 키차이는 많이 안 나보이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확실히 브래드 피트라 그런지 너무 듬직하고 멋진 남편이자 아빠일 것 같은 느낌이예요.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두 사람 잘 만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요.
이렇게나 잘 어울리고 예쁘게 잘 살아가고 있으니 그런건 크게 상관없는 것 같아요.
팬분들과 차에서 내려서 이렇게 악수도 해주고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팬분들이 몰려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대스타라고 할만큼 많은 분들이 두 분 데이트를 더욱 밝혀주고 있는 것 같아요.^^
당당하게 사람들과 인사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보였어요.
아직 부부인게 안 믿기는 그냥 예쁜 한 쌍의 커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이렇게 팬분들과 확실히 손을 잡아주는 브래드 피트의 모습입니다.
그래도 안젤리나 졸리의 손은 끝까지 놓지 않는 모습이 더욱 듬직하더라구요.
두 사람 눈빛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지가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럽네요.
대충 입은 것 같은데도 전혀 대충이지 않는 매력적인 저 분위기들 !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브래드피트만의 뛰어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끝까지 뒤돌아서서 인사도 잊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었는데요.
늙어도 정말 예쁘게 잘 늙어 가고 있는 것 같은 두 사람 모습이죠
스타일도 아직 젊은 것 같고 너무 멋지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제일 부러운 두 사람이네요.
아기들도 가끔 소식 들을 때마다 무척 잘 자라고 있는 것 같고 예쁘더라구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우리 앞에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국팬들도 기다리고 있답니다~~^^